사진=가온건설 제공
사진=가온건설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종합 건축회사 ‘가온건설’은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가온건설은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내 집 마련을 가능케 하고, 다양한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만 만족스러운 건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건축물을 지어 주기 위해서는 예산에 맞게, 그리고 금융권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공을 들어가야 한다. 가온건설이 오로지 건물만 짓지 않고 시공, 금융 컨설팅을 함께 하는 이유다.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농가주택 등 모든 건축을 다루는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탄탄히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가온건설은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대출 관련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2년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오천읍에 100가구 오피스텔 건축착공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포항 오천읍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오피스텔을 지어내 고객 만족은 물론, 나아가 오천에 대한 가치까지 높일 수 있는 건축을 하는 것이 목표다.

가온건설 안정현 대표는 “고객이 불만족하는 부분이 없이, 공사가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까지 든든하게 책임지는 종합건축회사가 되고자 한다”며 “건축가는 지금 시대가 마주하고 있는 사회 문제와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제시하고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고민해야 한다. 공간을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행복한 그러한 건축물을 짓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한다. 

안 대표는 “올해가 가온건설의 첫 걸음마였지만 가온건설의 디자인 등 서비스를 사랑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숨가쁘게 공사하며 달려올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가온건설만의 건축철학을 지키며 오피스텔 착공을 무사히 이뤄내고, 보다 완성도 높은 플랜과 건축을 선보이며 우직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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