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로미가구 제공
사진=아로미가구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공간에 아로지는 아름다움’이 모토인 아로미가구가 신제품 ‘클로이 조야 이지클릭 패브릭 소파’를 출시했다. 

‘클로이 소파’는 ‘클라우디 그레이’ 단일 색상으로 3인용, 4인용, 코너형 카우치로 공간에 맞춰 원하는 구성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클리우디 그레이 색상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클로이 소파’ 구매 시 다양한 색감의 패브릭 쿠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헤드레스트를 어떤 각도든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함과 실용성을 더했다.

클로이는 기능성 패브릭 조야원단으로 제작된다. 방수, 발수 기능은 물론 내화성 기준을 충족하여 화재의 안전까지 높인 기술 직물로 오염, 스크래치에 강해 아이들이나 반려동물로 인한 스크래치나 잦은 오염에도 오랜 시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로미가구 관계자는 “코너형의 경우 코너 방향을 좌, 우로 공간에 따라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탄성 테스트를 거쳐 직수입되는 엘라스틱 밴드와 오래 사용해도 변함없이 안락함을 유지시켜주는 고밀도 HR골드스펀지, 내장재가 꺼지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S자스프링, 친환경적인 E0~E1수치의 목재, 등이 내장돼 있다.

아로미가구는 계속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기능성 패브릭으로 제작된 신제품들을 출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