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패브릭소파 전문 브랜드, 밀로티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단, 3일간만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단독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단독특가행사에서 진행하는 상품으로는 아이콘 4인 패브릭소파와 노바 4인 리클라이너 패브릭소파 뿐만 아니라 밀로티의 아울렛관 전용제품인 허그 1인 소파 + 보조스툴이 준비되어 있다.

밀로티 제품은 '오코텍스 클라스 1등급’ 이태리 초극세사 라르마 원단을 사용했으며, 아울렛관 전용제품은 '오코텍스 클라스 2등급'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고 오염에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매장에서 선보이는 밀로티 제품은 단독특가행사 진행 제품 외에도 볼라레, 파샤와 같은 모던함이 느껴지는 패브릭소파에서부터 주방 인테리어까지 완성할 수 있는 식탁세트 등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하는 밀로티 행사에서는 수요가 높았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이나 백화점상품권 10% 증정과 같은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밀로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8층 점행사장 및 10층 본매장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으니 특별한 혜택으로 밀로티 제품을 만나보길 바란다”라며, “밀로티 제품이나 이번 행사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밀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오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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