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이직가구
사진제공= 베이직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12월을 맞아 최대 할인과 역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이직가구는 새 가구 증후군 걱정 없는 건강한 원목과 자연에서 추출한 오일 마감 방식을 고집하는 곳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수종, 사이즈, 컬러, 디자인 등을 변경한 비스포크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12월 연말을 맞아 베이직가구 설립 최초 역대 할인과 제주 고객을 위한 배송비 반값, 무상 사후 관리 서비스 등 폭넓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 파티로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소중한 공간을 건강하게 채워주는 진짜 원목가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기 위해 설립 최초 최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베이직가구는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보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0평 직영 쇼룸을 갖추고 있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맞춤 가구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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