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 샵 남얀산센텀포레
사진제공: 더 샵 남얀산센텀포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산 신도시의 첫 번째 더샵 단독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남양산센텀포레가 12월 신규 분양 예정이다.  

더샵 남양산센텀포레는  포스코건설에서 시공을 맡았다. 

아파트 내부 설계와 단지 환경에서도 더샵만의 프리미엄 설계가 드러난다.

더샵 남양산 센텀포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모든 주차는 지하화 했다.

또한 택배 차량 지하 진•출입 및 동별 무인 택배함 등을 설치해, 저층 입주민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더샵은 단지 서측 인접도로에 맘스테이션 및 통학버스 정류장을 설치해 아이들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남양산 IC와 부산외곽순환도로가 있다. 이를 통해 울산, 기장, 창원, 김해까지 모두 진입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생활 반경 내에 쇼핑문화시설과 대형 의료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또 금정산과 양산천 산책로가 단지 바로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더샵 남양산센텀포레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8층의 9개 동 규모로 총 832세대가 구성되며, 그 중 32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자세한 내용은 더샵 남양산센텀포레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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