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제조 및 수입 판매 전문기업 로리에갤러리(대표 이진상)가 오늘부터 12월 30일까지 연말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인천 본점, 천안점, 대구엑스포점에서 동시에 고객들을 맞이한다.

세일 할인율은 10%에서 최대 35% 이며 모던부터 클래식 스타일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했다. 이 업체는 신혼가구, 내집마련 가구, 아이들 공부방 가구 등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가구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

장인정신으로 제작되는 모든 제품들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으며 잘 보이지 않는 안쪽 마감도 철저할 정도로 높은 품질을 갖췄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부터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제품 등 고객에게 폭 넓은 선택을 제시한다.

이진상 대표는 “앤틱감성의 수입가구를 비롯해 평소 할인율이 적었던 앤틱 소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12월 연말 할인행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며 “기존 공간에 작은 변화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