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홈체크
사진제공= 홈체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홈체크가 신규 동행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무료 동행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을 사전 예고했다.

동행서비스는 부동산 매수 및 전월세 입주자를 대상으로 전축 전문가가 직접 동행해 주택 상태를 점검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를 찾아 주는  서비스로 내외부 시설물 정밀 진단 후 진단 보고서 및 보수 견적을 제공한다.

홈체크 관계자는 "빠른 시일에 관련 이벤트를 홈체크 공식 블로그, 인스타, 카카오 채널 등에 이벤트 소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여러 채널에  동행 서비스의 후기를 적어 줄 수 있는 분들이 당첨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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