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휴퍼스트힐 마평
사진= 더 휴퍼스트힐 마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총 36세대가 조성될 계획이다.

가족구성원에 맞게 다양한 타입을 선택가능하며 세대별로 지하형 주차세대 8세대와 벙커형 주차세대 28세대로 설계했다.

외벽은 현무암, 라임스톤 자연석으로 시공마감하고 거실바닥은 포쉐린타일, 강마루를 사용했다.

넓은 잔디마당으로 층간소음 및 측간소음, 주차갈등 없이 나만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세대별로 3중 로이창호를 사용해 단열 및 난방에 탁월하며 우물천장, 매립간접등 등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을 이용가능하며 기흥역에서 GTX A노선 용인역(예정) 및 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다.

추후 경전철은 기흥역~광교중앙역, 에버랜드역~광주역까지 연장계획이며 GTX A노선을 통해 서울, 파주 등 수도권 북부지역까지 원활해질 전망이다.

처인구 남사면 일대에 조성 게획인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로 젊은 일자리수요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타운하우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막바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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