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힐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마평동에 도시형타운하우스 리베라힐이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총 52세대 대단지 규모로 선보여지는 용인타운하우스 리베라힐은 설계 초기부터 수요자들과의 상담을 진행, 1:1 맞춤 시공을 제공한다. 계약자들의 생활특성과 기호, 개성이 반영된 주거 공간 완성이 가능한 현장이다. 널찍한 마당이 1~2층에 조성되며,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CCTV, 입출입 자동차단시스템 등 첨단 안전설비를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디지털도어락, 홈오토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등 생활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시스템도 계획됐다.

용인타운하우스 리베라힐은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영동고속도로, 용인-포곡 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품고 있다.

한편, 용인 리베라힐은 (주)혜윰디앤씨가 책임분양을 맡아 신뢰를 더하며, 분양홍보관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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