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꼬망새
사진제공: 꼬망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비건 케어 브랜드 분코(BOONCO)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호텔’이 지난 12월 15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2022년 맞이 객실 패키지’와 함께 한다.

분코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매일 쓰는 비건’을 제안하며 사람과 동물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정직한 프리미엄 비건케어 브랜드로 최근 클린 뷰티 트렌드와 함께 비건 뷰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분코와 네스트호텔이 제안하는 패키지인 ‘기쁜 날의 시작’은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쁜 마음이 여행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가 담긴 객실 패키지로, 객실 1박과 성인 2인 조식, 룸서비스 3만 원권, 그리고 ‘분코’의 미니 치약과 트래블 키트를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에서 특별하게 제공되는 분코의 트래블라인은, 간편한 여행을 위해 휴대성을 높여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 제품들로, 자연 유래 성분의 고보습 오일들이 블렌딩된 퍼스널케어 라인을 담은 비건 밸런스 트래블 키트와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성분으로 아침까지 상쾌함을 유지해 주는 어니스트 비건 치약의 미니 세트 (3개입)로 구성되었다.

분코의 더 많은 소식은 분코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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