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잠숲공
사진제공: 잠숲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침구 브랜드인 잠숲공이 호텔이불 베리웜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잠숲공은 베리웜 프리미엄에 100수 면을 사용하여 호텔이불의 촉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리커버 솜을 사용했다. 

해당 호텔 침구는  스노우화이트, 차콜 그레이, 아프리콧, 베이비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잠숲공 관계자는 "베리웜 프리미엄에 호텔 침구의 느낌과 따뜻함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베리웜 프리미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창에 잠숲공베리웜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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