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우주(대표 김정현, 이하 우주)에서는 서울 중심권에 프리미엄 지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셰어하우스 우주의 프리미엄 지점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공용 공간이 다채롭게 조성돼 있다.

20~30대 청년들에게 함께하는 가치와 다양한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우주는 정식 사업자 등록을 마친 국내 최대 규모 셰어하우스 업체로 입주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국 22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여명 이상의 누적 입주자가 셰어하우스 우주의 주거 서비스를 체험했다.

우주의 일반 지점들 역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아늑한 개인룸과 편리한 공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주에서는 이태리하우스, 압구정현대아파트 등 프리미엄 아파트의 셰어하우스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주거 공간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 및 비혼주의 인구가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새로운 주거 형태를 향한 수요 역시 커지는 추세다.

우주 관계자는 “주거, 가족 형태가 다양화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춘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더 많은 이들이 셰어하우스 우주를 통해 새로운 가족 구성원과 함께하는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셰어하우스 우주 일반 지점에서는 입주자를 대상으로 2+1 프로모션 및 보증금 50만 원 지원 등의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주의 프리미엄 지점들 역시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셰어하우스 우주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관련 사항은 우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