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입 가구 전문점 ‘목수와 가구쟁이’가 김해에서 창원 북마산가구거리로 매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하고, 고객감사 이벤트로 침대 매트리스 할인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침대 매트리스 할인 특가 행사 기간동안 ‘목수와 가구쟁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씰리, 스프링에어, 킹스다운 등 미국 현지 브랜드의 수입 매트리스 제품들을 할인된 이벤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확장 이전하여 새롭게 그랜드 오픈한 ‘목수와 가구쟁이’는 수천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가구매장으로 각종 수입 매트리스, 국산 침대, 쇼파 등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다.

모든 가구 제품은 정찰제 시행으로 가격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종합가구점 답게 침대프레임을 고객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맞춤 주문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전시상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매장 내에 상주한 가구 전문가가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확장 이전 매장 오픈 기념으로 미국 수입 매트리스 할인 행사 외에도 침대특별전, 쇼파특별전 등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새롭게 변신한 매장을 방문해 구경해 보시고 사은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확장 이전한 ‘목수와 가구쟁이’ 매장은 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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