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골든루체뷰 오피스텔이 한강신도시 구래지구 내 2023년 공급 예정이다.

골든루체뷰는 김포의 중심상업지역인 구래지구에 위치하는 지하 3층, 지상 10층의 1개동(252실)으로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골든루체뷰는 인근에 양촌역과 구래역이 위치해 있으며, 광역버스와 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래환승센터가 근접해있다.

한편, 김포 골든루체뷰 오피스텔은 1.5룸 공간설계를 기반으로 한 4타입의 유니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H자 건물을 통해 전 세대 일조량을 확보했다.

특히 냉장고, 에어컨, 인덕션, 세탁기 등 생활 필수 가전·가구를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골든루체뷰 관계자는 “현재 골든루체뷰 오피스텔은 더블역세권 프리미엄과 교통개발 호재를 기반으로 공실을 채우고 있으며 사업지 인근으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니 투자자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골든루체뷰 오피스텔 분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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