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플랜잇건설이 ‘워커힐포도빌’ 세 번째 PJ인 ‘포도더블랙’을 2월 중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115㎡ 이상의 준대형급 고급 오피스텔로 세대별 2개의 야외 오픈테라스가 제공된다.

내부 구성으로는 마스터베드룸급 2개의 침실과 각 침실별 베스룸 및 드레스룸이 제공되고 별도의 게스트베스룸까지 총 3개의 욕실이 제공된다. 

또한 남과 북으로 탁트인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했다.

더불어 포도더블랙은 ㈜플랜잇건설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원스탑 리빙케어 서비스(ONE-STOP LIVING CARE SERVICE)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의 입주민 맞춤 버틀러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운행서비스는 물론, 입주민 조식룸서비스와 마이바흐 시내 운행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산대로 중심에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 서초 등의 교통권을 확보했으며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으로 진출입이 쉽다. 경부고속도로 진출입 역시 편리하다. 

포도더블랙 관계자는 "포도더블랙은 최상의 품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 후 고객 민원을 적극 반영하고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비롯해 효율적이면서도 편리한 더욱 강화된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로 계획해 고품격 명품단지 명성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도더블랙의 VIP 라운지는 2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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