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산에 들어서는 ‘DK밸리뷰 용산’이 지난 20~21일 청약 접수를 진행 했으며 26일에는 당첨자발표가 진행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DK밸리뷰 용산’은 최고경쟁률 43.8:1 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선보였으며 실 수요층의 많은 관심을 얻어냈다.

단지 타입은 A타입(4실), B타입(8실), C타입(4실), D타입(4실), E타입(4실) 타입별로 준비됐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첨단시스템이 갖춰진다.

KT인공지능 시스템, 폴업션 빌트인, 첨단 IoT 시스템 설치 및 편리한 관리와 주차 호출 서비스, 신발제균기, 전열교환기 등 첨단 설비를 도입해 입주민의 품격을 높였다.

단지 인근으로는 아이파크몰, 전자상가, 이마트, CGV, 신라면세점,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등이 인접해 있어 뛰어난 인프라생활을 누릴 수 있다. 

DK밸리뷰 용산 관계자는 “당첨자를 제외한 후순이 대기자만 500명에 육박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었다”며 “서울 수도권 오피스텔 등 부동산 시장에서의 대단지 선호 현상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주거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도 주거시설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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