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나르
사진제공= 나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펫 리빙 가구 전문 브랜드 Gnar(나르)에서는 반려동물용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집 인테리어와 동떨어진 디자인이 대부분이던 관련 시장에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 가능한 감성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펫테리어를 제시했다.

특히, 2022년을 맞이하며 새롭게 출시를 한 '나르 펫 행거' 제품은 트레이(Tray)와 듀얼(Dual)의 2가지 타입과 애쉬 그레이(Ash gray)와 아이보리(Ivory) 2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나르 펫 행거는 효율적인 정리가 가능한도록 고안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통해 반려동물, 반려인 모두를 위한 펫테리어 제품이다.

E0 PB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눈에 안보이는 부분까지 견고하게 마감처리 해 사용 중 손상을 최소화했다.

나르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가 늘어가는 만큼,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에게 편안함을 전해줄 수 있는 가구를 만들겠다”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펫테리어 가구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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