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국에서 34개 대도시 매장을 활발하게 운영 중인 현대의료기가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등 로스제품 창고 대방출 최대 30%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 제품은 천연석을 이용해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자사기술력을 더했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랑 약 10배정도의 원가차이가 나는 최고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한다.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자사 제품들은 국내 안전 인증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제품들이다.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사 모든 제품들은 유통단가를 최소화 한 노마진 전략과 공장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의료기는 지난 19일 경기사랑의열매 사회공헌 사업 진행과 관련하여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독거노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 지원, 협약을 통해 원활한 사업 수행과 투명성 높은 사회공헌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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