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비바스 고매
사진= 더 비바스 고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고매동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더 비바스 고매'(THE VIVAS GOMAE)가 분양에 나선다.

더 비바스 고매는 타운하우스 전문 디벨로퍼 (주)비바스타운과 친환경 패시브 주택 전문 기업 (주)GIP종합건설이 짓는 단독주택단지다. 사업면적 5만9265㎡에 1차 63가구, 2차 83가구 등 모두 14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각 가구는 지상 2~3층 규모로 이뤄지며, 3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건축물 연면적 기준으로 ▲211.59㎡ A타입(3층형) ▲183.13㎡ B타입(3층형) ▲178.54㎡ C타입(2층+다락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주자의 생활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더 비바스 고매는 서울과의 인접성과 각종 인프라를 갖춘 110만 인구의 용인지역에 위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비바스 고매 홍보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사진= 더 비바스 고매
사진= 더 비바스 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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