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주신도시에서 패밀리 케어링 하우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가 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세대에는 2Room, 3Bay 특화설계와 아파트형 설계를 적용했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오피스텔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는 초, 중학교의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다.

천보초, 옥정중, 옥정고 등도 가까우며, 이마트나 LF스퀘어,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까이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도 위치해 있다.

이 단지는 총 연면적 2만여평에 지하 4층~지상 10층 총 531세대, 101/102/103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입주자 생활 질 향상을 위한 피트니스, 키즈짐, 맘스카페 등이 함께 계획되어 있으며, 법정 주차대수 123.35%를 확보한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홍보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홍보관은 양주시 옥정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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