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로제 아델리움 해양공원’이 여수의 대표 관광지 해양공원 생활권에서 여수 밤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션뷰를 갖춰 29층 초고층으로 들어선다. 

여수 주상복합단지 ‘더 로제 아델리움 해양공원’은 전남 여수시 관문동 일원에서 실사용 대지면적 2,821m², 지하 3층, 지상 29층, 총 184세대 등으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80m²(A·B·C), 68m²(A·B·C)으로 건립된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4베이(BAY) 구조를 설계해(일부세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팬트리 추가 공간(일부 세대) 적용으로 수납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명성에 어울리는 럭셔리 한 주거 설계를 기본으로 최고층 복층 특화 설계는 물론 거실에는 천장이 상부로 오픈 돼 개방감이 뛰어나도록 설계를 하는 등 입주민의 삶의 질과 주거편의성을 높인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인근에는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힐링 장소가 다수 있고 생활편의시설과 도보거리에 초중고를 포함하고 있다.

은행, 병원, 관공서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와 자산공원, 오동도 등의 관광 및 자연 인프라가 조화롭게 갖춰져 풍요로운 일상을 도모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 여수중앙초, 여수여중, 여수여고 등이 가까워 자녀를 둔 세대 편의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당 현장은 해양공원의 기본 생활인프라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일상에서 즐기며 여수의 명품 여수바다 오션뷰를 내집 안에서 감상하며 웰빙라이프를 실현하는 단지”라며 “초중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에서도 관심이 높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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