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 도봉구 주거용 오피스텔 ‘창동 한원 힐트리움NK’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창동 한원 힐트리움NK는 대지면적 805.6m², 연면적 2,998.8m², 지하 1층, 지상 11층 주거용 오피스텔 60호, 근린생활시설 7호 등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침실 2개, 테라스(일부 호실 제외)를 갖춘 주택형 구조이며 전용면적은 31.07~35.45 m² 등이다.

수도권 지하철 1·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 4호선 쌍문역으로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창동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미래 교통망 호재도 안고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 농협,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CGV(예정), 아레나(예정), 서울미술관(예정), 로봇박물관 등의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북한산, 불암산, 북서울꿈의숲, 중랑천 수변문화공원(예정) 등의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 생활 인프라도 확보했다.

창림초, 창북중, 창동고, 덕성여대 등도 가까워 양질의 교육 환경도 갖췄다.

샘플하우스는 서울시 도봉구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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