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홍보관이 6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양주 옥정 오피스텔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는 총 연면적 2만여평에 지하 4층~지상 10층, 101/102/103 3개동 총 531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형 설계로 투룸, 3Bay 특화설계가 198세대에 적용됐다.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24년 예정)과 수도권 1호선 회정역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양주-수원을 잇는 GTX-C 노선 덕정역(27년 예정) 착공도 올해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가까이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있다. 근거리에는 이마트나 LF스퀘어,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도 위치해 있으며, 학교 시설도 다양하다. 

한편, 양주시 옥정로에 위치한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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