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부천 오피스텔 포이베가 모델하우스를 오는 6월 초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피스텔 평형 분양타입은 △68A △71A △79A △84A △84B으로 구성되며, 각 타입마다 14호실씩 총 70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4층부터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2층부터 15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노브랜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근처 도보에 있고 공원시설도 풍부하여 도심 속 녹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각종 은행은 물론 공공기관과 부천대학교, 계남고등학교, 부곡중학교 등 편리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

포이베 관계자는 “포이베는 중동지역 마지막 개발가능 땅으로 희소성 가치가 높고 주변에 3룸이상 대형 오피스텔이 전혀 없어 독점적 오피스텔로서 주변대비 저렴한 분양가격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투자 가치가 높은 대형 오피스텔로 평가되고 있다. 

1인 가구부터 4인 가족까지 입주민 모두가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편의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간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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