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호주의 제재 산업은 침엽수 원목이 있는 곳에 위치한다. 목조건축은 수주 상황이 매우 좋아 수요가 매우 활발하다. 사용 가능한 원목은 빠르게 사라진다. 유일한 지연은 트럭 운전사의 가용성 부족이다. 가격은 다시 한 번 크게 증가했으며 주요 가문비나무 A/C, 2b의 경우 110~126 유로/ FMO에 거래된다. 소나무도 가격이 오르면서 수요가 많다. 낙엽송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고 거의 충족되지 않는다.

제지, 펄프 및 판지 산업의 창고는 침엽수 산업용 원목으로 꽉 찼다. 수요가 매우 활발하고 인수가 빠르고 쉽다.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했고, 칩핑된 목재는 100유로/ AMM(아트로톤)에 도달했다. 너도밤나무 펄프재의 가격도 인상됐다. 애쉬 섬유도 문제없이 팔 수 있다.

현재 높은 에너지 가격 때문에 목재에서 전기 생산은 보조금 없이도 경제적으로 가능하다. 개별 플랜트가 다시 가동되었거나 잇달아 가동됐다. 이에 따라 에너지 목재는 수요가 많고 가격이 상승했다. 고급 장작의 경우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수요 급증으로 다가오는 난방 시즌을 대비하여 사전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된 가격은 모두 2022년 3월부터 4월 초까지의 상거 래를 기준으로 하며 네트가격이다. 모든 제품 범위에 대한 고정 판매세의 경우 13%, 에너지 목재/장작의 경우 13%, 표준 과세의 경우 원목의 경우 20%. = LK 오스트리아, 2022년 4월 20일 현재 시장 보고서. /출처 bauernZei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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