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주 옥정 오피스텔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가 6월 중 홍보관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 옥정신도시에 등장한 패밀리 케어링 하우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는 총 연면적 2만여평에 지하 4층~지상 10층, 101/102/103 3개동 총 531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도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형 설계를 통해 주거편의를 높였으며, 198세대에 투룸, 3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피트니스, 키즈짐, 맘스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단지 내 계획돼 있다. 법정 주차대수 123.35%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잠실이 40분대, 강남이 1시간 내에 연결된다.

근처에는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이 위치해 있다.

현재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24년 예정)과 수도권 1호선 회정역 신설 호재가 단지 가까이 예정돼 있다.

올해 안에 양주-수원을 잇는 GTX-C 노선 덕정역(27년 예정) 착공도 예정된 상태다.

인근에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있고 가까이 이마트나 LF스퀘어,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이 위치한다.

옥정생태숲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가까이 위치한다.

한편,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위치는 양주시 옥정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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