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뮐러가 7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브랜드데이 할인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뮐러는 실용성을 강조한 ‘Art Furniture’를 모토로 실생활 속에 녹아 드는 아름다운 가구를 만드는 곳으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직 알렉스뮐러의 가구를 위해 디자인 개발부터 주문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매일 쓰는 가구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주입해 하나의 오브제를 탄생시는 회사이다.

알렉스뮐러 홍보팀에 백승훈 팀장에 따르면 “브랜드 최초 전체 테이블 17%, 체어 27% 할인을 진행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에 현재 1~2주의 제작 및 출고 대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주문 즉시 고객 맞춤 제작에 들어가며,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안전하게 직접 배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00년을 이어가는 프리미엄 원목가구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손으로 만드는 가치를 존중하고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진정성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그렇기에 눈으로 보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디자인가구를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알렉스뮐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직영 쇼룸이 위치해 있으며, 맞춤 상담은 물론 쇼룸 방문 시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는 다양한 혜택 또한 받아볼 수 있다.

쇼룸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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