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방건설의 전북혁신도시 ‘M-STREET’가 예비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는 지상 1~2층으로 구성된 상업시설로 배후수요, 접근성, 앵커테넌트 등을 갖추고 있다.

먼저 스트리트형 구조로 접근성, 개방감을 높이고 대로변 위치하고 있어 가시성이 높다. 아울러 영화관, 카페, 식당 등 생활 밀접시설, 키테넌트 다수 입점으로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엠시티의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의 고정수요 그리고 인근에는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관과 주거단지, 산업단지가 다수 위치해 있다.

한편, 전북혁신도시 ‘M-STREET’ 상업시설 임대와 관련한 사항은 1층 내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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