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리베르풀빌라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주 풀빌라 펜션 ‘리베르풀빌라’가 리뉴얼오픈했다고 밝혔다.

리베르는 전 객실을 리뉴얼하여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야외 수영장을 새롭게 오픈하여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영을 비롯해 월풀스파와 개별 바비큐 등을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독채 풀빌라 펜션으로 리뉴얼한 덕분에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부담 없이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독채 풀빌라펜션으로 리뉴얼 하면서 많은 분이 만족하고 있다. 또한, 성수기 전 특별 할인행사로 주중 최대 50%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전화 예약 시 미온수 무료제공 혜택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베르는 2019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대상과 여기어때 숙박부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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