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의자와 식탁 등 고급가구제품 전문제조업체인 벤텍퍼니처(대표 한기만)는 최근 명지대학교내 교회에 약1천800석, 공급가 1억2천만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하게 된 제품은 벤텍퍼니처가 개발한 로비용 의자 BBC-901제품으로, 튼튼한 일체형 스틸프레임에 독일산 비취베니어와 비취원목 등을 첨단 고주파 3차원곡면성형기술로 가공한 등ㆍ좌판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고탄력 HR스폰지를 사용해 오랜시간 앉아있어도 피곤하지 않은 편안한 착석감을 실현했다.

등판 뒤쪽에 부착된 접철식 간이 테이블은 책이나 필기구 등의 물품을 올려놓기에 적합해, 학교와 연수원의 강의실과 강당은 물론 관공서와 은행 등의 공공시설용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