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비바스 고매
사진= 더 비바스 고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 '더 비바스 고매'가 146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인접성이 높은 용인 고매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 비바스 고매는 사업면적 5만9265㎡에 1차 63가구, 2차 83가구 총 146가구를 공급하는 타운하우스다.

각종 인프라를 갖춘 110만 인구의 용인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비바스 고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각 가구를 지상 2~3층 규모로 조성, 3개 타입을 선보인다.

생활권은 인근 동탄2신도시와 용인기흥보라지구이며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이케아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기흥IC 톨게이트가 근처에 위치해 있다.

올해까지 고매동에 쇼핑시설, 800여실 호텔, 세계음식문화촌, 문화공연시설 등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용인아트투어랜드와 카카오 CC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더 비바스 고매 홍보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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