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성필하우스
사진= 한성필하우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산 대산지구 한성필하우스는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임대 확보 후 분양을 진행중이다.

대산지구 한성필하우스는 거실조명, 가스, 난방, 환기, 원격제어(휴대폰, 인터넷) 등을 손끝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인 스마트 홈오토메이션을 적용해 주거문화를 한 차원 높였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3㎡ 3세대, ▲59㎡ 530세대, ▲67㎡ 8세대, ▲84㎡ 239세대 등 총 780세대로 구성돼 있다.

국도 38호선 기점을 현재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서 태안군 이원면 내리로 연장하고 서산시 대산읍과 태안군 이원면을 잇는 연륙교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산시와 태안군이 연륙교 건설에 따라 기존 73㎞를 둘러가야 했던 것에서, 5.6㎞로 상호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대산~당진 고속도로(총연장 25.4km)가 2022년 착공 및 2029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대산산업단지 내 10개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만 1만 5천여명에 달하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거주수요가 적지 않다.

또한, 대산공단에 입주한 25개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이뤄진 대산공단협의회 주관으로 대산읍 일대에 문화시설을 갖춘 공원을 누릴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분양가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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