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신혼 및 입주가구 전문 주문제작 원목가구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국내 최저가를 보장하는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베이직가구는 직접 운영되는 원목가구 직영매장을 통해 많은 제품 개발과 좋은 소재로 프리미엄 원목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어 “소비자가 오롯이 제품과 디자인에만 집중해서 좋은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동일한 사이즈, 디자인, 수종이 같은 동종업계의 가구의 경우 베이직가구보다 저렴한 곳이 있다면 차액 차감 또는 반환해주는 보장 서비스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금액 부담 없이 품질 좋은 원목가구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베이직가구는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보증 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