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오피스텔 상가 ‘강릉 교동 더홈(Gangneung the home)’이 선착순으로 신규 분양 중이다.

‘강릉 교동 더홈’은 강원도 강릉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상가로 경포해변 및 경포가시연습지, 아르떼 뮤지엄, 오죽헌 등 관광명소와 문화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 강릉역이 차로 10분 내 거리에 위치하고, 강릉버스터미널이 반경 3km 이내에 자리해있다.

‘강릉 교동 더홈’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및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지어졌으며, 대지면적 921㎡, 건축면적 491.250㎡, 지상 1층~지상 7층 2개동 규모의 대형 오피스텔 상가이며, A동 37세대, B동 8세대 총 45세대(오피스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로 구성된다. 

내부에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세탁기와 건조기, 스타일러, TV까지 LG 오브제 가전제품을 풀옵션으로 갖추고 있으며, 차량 3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투룸, 테라스, 복층 설계가 돋보이며, 주변에 경포유치원, 경포초, 솔올중, 강일여고, 강릉원주대 등이 위치하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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