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비스포크 소파 전문 브랜드 베크가 30일부터 사전예약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베크는 천연 면피 가죽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360도 전체 가죽으로 제작하며 154종의 최다 옵션으로 원하는 컬러, 소재 등으로 주문제작이 가능한 소파 전문브랜드이다.
쇼룸은 1층부터 4층까지 총3030평대의 최대 규모로 모든 가죽과 패브릭을 세심히 살펴보고 전시된 모든 소파의 착석감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사전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크 관계자는 "베이직가구 그룹 상품 구매시 추가 5%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소파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민 기자 medianews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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