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이앤애드
사진제공= 이앤애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시박람회 전문기업 이앤애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2군산리퍼브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산리퍼브가구박람회는 고객 단순 변심 반품, 이월상품, 단종재고,스크래치 및 모델하우스나 백화점 전시제품으로 기능상에는 이상 없는 리퍼브 가구가 전시되는 박람회로, 리퍼브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전시외에는 리퍼브가구, 홈 인테리어 등 생활용품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최 측인 이앤애드 관계자는 "품질, 디자인, 가격까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가구 정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 관련 산업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2022군산리퍼브가구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