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네트 비즈’ 의정부민락듀클래스 광역조감도
’라피네트 비즈’ 의정부민락듀클래스 광역조감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라피네트 비즈’ 의정부민락듀클래스가 코스트코 바로 옆을 선점하며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마트를 비롯해 문화시설(소극장,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 행정타운 등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와 더불어, 24개의 초·중·고교와 18개의 유치원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가까이 대형마트가 자리한 경우 생활편의를 해결하기가 좋고 마트 주변의 각종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대형마트가 교통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며, 마트 이용을 위해 방문하는 유동인구도 풍부해 ‘몰세권’은 부동산 가치를 형성하는 것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옆에 수도권에 빠르게 연결되는 민락IC가 있다. 제2수도권 순환 고속도로, GTX-C 노선 개통도 2025년에 예정돼 있고 7호선과 8호선 연장 확장도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 아울렛(예정), YG엔터테인먼트 K-POP클리스터(예정)가 계획돼 있다.

또한, 야외 정원 테라스의 탁 트인 전망과 더불어 자유롭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중정 섹션오피스가 9층과 10층에 마련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최대 6m의 높은 층고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편리한 적재는 물론, 복층 등으로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지상 1층에 하역장 전용 진출입구가 마련돼 하역이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편의점 및 식당, 커피전문점 등이 입점된 원스톱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계획돼 비즈니스 편의가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물량의 과도한 공급 속 지식산업센터와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의 장점이 융합된 신개념 복합 오피스를 세제 혜택과 금융 지원 등 마지막 혜택을 누리면서 마련할 좋은 기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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