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크 소파
사진제공= 베크 소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베이직그룹의 소파 전문브랜드 베크가 시간과 거리상 직접 쇼룸 방문이 어려운 고객분들을 위해 가죽 및 패브릭 샘플 신청 접수를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크는 154종의 국내 최다 옵션으로 원하는 컬러, 소재 등 원하는 대로 골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제작 소파를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관계자는 "가죽과 패브릭 등 원하는 3가지 색상 신청이 가능하며 샘플 구입시에는 추후 소파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샘플구매가 10,000원을 적립금으로 지급한다"라며 "국내 최대 구성의 가죽과 패브릭으로 나만의 취향에 맞는 좋은 품질의 가죽 및 패브릭을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보고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베크는 가구부문1등과 연속 12관왕을 수상하고 있는 베이직그룹의 소파 전문 브랜드로, 10년 보증 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하며 "모든 가죽과 패브릭을 살펴볼 수 있는 3030평대 직영 쇼룸이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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