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풍가구단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오는 10월 22일 경기도 양주시에 소풍가구단지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양주 '소풍가구단지'는 100여개가 넘는 국내외 유명 명품브랜드와 대규모의 전시장이 40군데가 모여있다. 가구단지 최초로 조경시설도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단위로 와서 소풍을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10월 22일 진행되는 오픈행사엔 가수'장윤정'을 비롯해 아이돌 걸그룹 플로리아, 남자아이돌그룹 LST, 트롯가수 도윤, 신나라, 레이디티 등 축하공연과 방문객들을 추첨으로 많은 사은품 행사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유행하는 세라믹식탁, 원목가구 등의 제품을 파격적인 오픈행사 금액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넓은 규모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주차공간부터 시작해 편리한 쇼핑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편의에 맞춰 오픈행사가 진행되어 소비자층에겐 즐거운 쇼핑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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