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올레저코리아
사진제공= 올레저코리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평지역와 춘천지역의 수상레저와 펜션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올레저코리아에서 오는 8월부터 좀비페스티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좀비페스티벌은 물총과 페이스페인팅 물감을 지급하여, 현장에서 좀비분장한 고객을 대상으로 15%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올레저는 가평과 춘천지역의 경계선에 위치한 전문 워크샵장소로 수상레저와 단체펜션 전문기업으로, 헌혈캠페인과 동시에 공무원·소방관·군인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헌혈증제공시 1인 무료 3만원 가평수상레저(빠지) 무료입장 제공(숙박, 바베큐제외) 및 공무원·군인·간호사·의료진 고객 전체팀 15% 할인, 올레저라디오 사연참가 고객중 사연선정팀 전원 무료입장(펜션+레저+바베큐) 지원 등이다.

올레저 장혁수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평지역에 관광을 찾는 일반고객들과 기업워크샵 고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이라도 제공하기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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