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더 휴퍼스트힐 마평
사진제공 = 더 휴퍼스트힐 마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파명동 일대에 지상1~3층 규모로 단독형 전원주택을 선착순 분양한다.

전용면적 133㎡~142㎡로 선호도를 높였으며 각 세대별 주차공간을 따로 설계했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지형단차를 활용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앞마당과 뒷마당에 넓은 석재데크를 기본 시공하고 홈오토IOT시스템을 적용한 편리한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등 다양한 무인시스템이 적용된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죽전신세계백화점, 용인시장, 용인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양지천~경안천으로 연결되는 자전거도로와 경기옛길 산책로 등 쾌적함을 더했으며, 용마초, 고림중, 덕영고 및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됐다.

교통환경으로는 42번 및 45번 국지도,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를 비롯해 신규 교통망인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57번 국지도 마평교차로 연결예정 등 광대역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근에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며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을 3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경전철은 기흥역~에버랜드역까지 이용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 등 환승가능하다.

기존과 같은 일반시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의 행정과 재정권한을 인정받는 도시로 도시 규모에 맞게 인프라 확충 및 복지혜택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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