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공유오피스25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건물주 공유오피스25에서 장기계약을 하는 서울 수도권 비상주사무실 고객에게 특별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25는 건물주로서 임대계약서를 작성하여 상주 비상주사업자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호사무실이다.

임대계약서는 건물주 임대계약이라 세무서에서 추가 서류 요구 없이 사업자등록이 즉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상주사무실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다.  

공유오피스25 마케팅 담당자는 "전국 지점에서 상주사무실 및 비상주사무실 서비스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팅 룸, 촬영실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오피스25는 인천 송도 청라 인천논현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 및 용인, 수원 점을 오픈 또는 오픈 준비 중인 소호사무실 및 비상주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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