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평빠지 업체인 모험의시작이 짧은 시간안에 가평수상스키와 수상레서를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평빠지에는 플라이보드,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디스코팡팡 제트스키, 사이드킥, 밴드웨건 등이 많은 기구들이 있으며 꼭 강습을 받지 않더라도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놀이기구들만 이용도 가능하다.
가평수상레저 ‘모험의시작’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고객을 위한 초보전문강사가 대기중이다.” 라며 “초보자전용보트를 갖추고 있어 웨이크보드나 인보트를 탈 수 있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모험의시작은 앞서 말했듯이 놀이기구 구비와 함께 먹거리, 가평펜션 숙박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보강습을 통하여 수상레저와 수상스키를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모험의시작은 가족 및 단체예약이 가능하며 단체 방문 예약시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