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22년 가구부문 연속 12관왕 수상한 원목가구 전문 베이직가구가 8월 13일(토) 부터 8월 15일 (월) 광복절 연휴까지 휴무 없이 인천 쇼룸 매장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물가 인상 전 60% 세일에 추가로 10% 선 차감이 가능한 더블 할인을 17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고 있어 매장 방문 구매 고객은 큰 폭의 할인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관계자는 “베이직가구 쇼룸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2000평대 규모로 다양한 수종과 디자인을 직접 보고 전문 상담가를 통한 맞춤 제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후 가구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균 핸드 워시, 열감지 화상카메라, 공기소독기 등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첨단시스템 가동으로 고객들은 안심하고 안전하게 쇼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베이직가구는 원스톱 생산라인 시스템의 주문제작 원목가구 브랜드로 직접 운영되는 직영매장을 통해 많은 제품 개발과 좋은 소재로 동종업계의 가구보다 저렴한 곳이 있다면 차액을 반환해주는 최저가 보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품질 보증기간 5년 A/S 관리기간 20년의 보증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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