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휴퍼스트힐 마평
사진= 더 휴퍼스트힐 마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지상1층~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한다. 현재 마지막 분양중에 나섰다.

총 36세대로 단독형 개별 건물을 설계했으며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지상형 주차공간, 벙커형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 지형단차를 활용해 채광, 환기, 조망권 모두 확보했다. 라임스톤, 현무암 및 자연석 고급 자재로 건축외벽을 시공하고 강마루, 포쉐린타일을 거실바닥에 적용했다.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를 적용하고 앞마당과 뒷마당에 넓은 석재데크를 마련해 쾌적함을 더했다.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등 기본옵션을 제공하며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돼 있다. 

차량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이용이 용이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가까이에 조성예정이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영 중이며 에버라인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한편,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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