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힐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독일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힐커'가 전국 대리점에서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힐커는 독일산 친환경매트리스를 위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직접 체험하고 구매가 가능하다.

힐커에서는 계절에 맞는 특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포켓 스트링을 더해 제작했다.

'힐커'의 매트리스는 고품질 메모리폼까지 더해서 4겹으로 튼튼함을 더했고 내부에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코일을 10,000여개를 더했다.

'힐커' 관계자는 "최근에는 침대 제품 또는 혼수 제품을 택할 때 힐커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다. 독일매트리스 제품인 만큼 품질이 우수하며, 현재 여러 대리점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가셔서 체험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매트리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브랜드 '힐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니, 쇼룸이나 매장 방문 전에 확인 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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