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업계 친선모임인 예목회(회장 홍완식)는 신규회원 영입을 확대하고 목재업계 발전에 보탬이 되기위한 모임을 최근 갖고 회원간의 정보교류와 친목을 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모임을 통해 예목회는 향후 회원업체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목재,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 목조주택 등 관련업체들의 자재구매시 전자상거래 판매를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문 공동광고와 정기 세미나, 워크샵을 활성화해 명실공히 목재업계를 대표하는 최고 CEO모임으로 발전토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진수 기자 jsno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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