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홈데코 아산공장은 자사의 생산팀 사원이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솔 홈데코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아산공장 생산팀 김영원 사원이 노사 협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진수 기자 jsnoh@woodkorea.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