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이건,선창,성창 내수합판 1,500매 지원

Image_View합판보드협회(회장 정해린) 회원사들이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연합회(이사장 정근모 한국해비타트)에 2000년부터 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판보드협회는 한국해비타트의 후원사로 적극 나서고 있으며 회원사들은 올해도 아산, 파주, 태백, 대구 등 4개지역에 총 1,500매의 내수합판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동화기업, 이건산업, 선창산업, 성창기업 등 4개사다.
올해로 3년째 해비타트를 후원하고 있는 목재기업들은 이미 지난 2년동안 3,000매의 내수합판을 지원한 바 있다.


유현희 기자  hyunhee@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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