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  1999년 8월1일 창간을 시작으로 6년간 목재인과 함께 동거동락한 한국목재신문사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목재업계의 발전을 위한 조언 및 충고로 목재업계를 이끌어 주시어 10년, 50년, 100년후에도 한국 목재업계와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어느덧 을유년(乙酉年)의 반도 훌쩍 지나가버리고,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무더위속에서 흘리는 우리 목재인의 땀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우리나라 목재업계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지금 이순간에도 땡볕 아래서 땀흘리시는 모든 목재업계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서면을 빌어 칭송하며, 다시 한번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목재인의 한사람으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목재업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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